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오리지널 요소 (문단 편집) === 43화(이집트편 19화) === * 이기가 크림에 맞서기 위해 더 풀을 꺼내지만 크림의 암흑공간에 한 방에 무력화되는 오리지널 장면이 추가되었다. * 도망치던 중 출구가 보이자 이기가 기뻐하는 표정을 짓지만, 폴나레프가 출구로는 갈 수 없다고 하자 난처해하며 폴나레프를 본다. 하지만 폴나레프가 압둘의 믿음을 배신할 수 없다고, 지금 달리는 것은 DIO를 쓰러트리기 위해 달리는 것이라며 각오를 보이자 이기 역시 꼬리를 바짝 세우며 각오한 듯한 표정을 보여준다![* 원작에서는 그냥 폴나레프의 대사와 함께 동시에 계단으로 달려나갔다.] * 폴나레프와 이기가 출구에서 나가지 않고 계단을 올라가고 난 뒤에 출구 앞에서 숨어 있었던 바닐라 아이스가 '''"나의 스탠드는 녀석보다 우위에 있다..."''' 라는 대사를 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원작에서는 입구가 있는 곳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뚫고 난 뒤에 말한다. 영상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4분 40초 쯤에 말할 대사였으나 5분 45초 쯤으로 변경된 것이다. * 바닐라 아이스가 이기를 죽기 직전까지 패면서 '''"DIO님께선 인간의 각오를 얕보지 말라고 하셨다. 허나 네놈은 각오도, 자랑스러운 정신도, 아무 것도 없는 그저 한 마리의 개새끼일 뿐이다!!"''' 라는 오리지널 대사를 하는데[* 6부에서 디오의 각오에 관한 설정을 어느 정도 반영한 대사.], 이때 이기가 썩소를 짓자 아이스의 분노가 극에 달해 더욱 세게 걷어차는 잔인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바닐라 아이스의 결정적인 패인이 바로 이기의 각오와 정신을 무시한 것이었음을 감안하면......[* 바닐라 아이스가 이기를 암흑공간에 삼켜 빨리 끝장내지 않고 두들겨 팬 뒤 폴나레프를 상대하는 데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이기는 마지막 힘을 짜내어 폴나레프를 구할 수 있었다. 이기가 먼저 죽었더라면 폴나레프 역시 정말 죽었을 것이고, 그렇게 되었다면 바닐라 아이스는 자기 말대로 바로 죠타로&죠셉&카쿄인을 노렸을 것이다. 격투전을 위주로 하는 데다 스탠드 사거리까지 짧은 죠타로와 조금이라도 수상한 기색을 느끼자마자 하이어로팬트 그린을 펼쳐 경계망을 펼칠(다시 말해 크림에 잡아먹힐 피면적을 늘릴) 카쿄인은 크림과는 극상성인지라 상당히 고전하게 되었을 것이다.] * 바닐라 아이스의 초반에서 이기를 걷어 찰 때까지 만해도 평범했던 이빨이 후반 폴나레프에게 입을 꿰뚫리고 난 이후부터 '''송곳니가 뾰족하게 돋아나 있다.''' 초반에 태양빛이 내리쬐는 현관문 앞을 등지고 크림에서 몸을 반이나 드러내고 서있었던 장면을 바닐라 아이스가 이때까지는 [[시생인]]화가 완전히 되어 있지 않았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넣은 걸로 보인다.[* 죠죠 세계관에서 흡혈귀가 시생인을 만드는 방법은 '''흡혈귀의 액기스를 주입하는 것이다.''' 이 흡혈귀의 액기스는 혈액과는 확연하게 다른 물질이며, 흡혈귀 본인이 자의적으로 만들어내야만 생성되는 물질이다. 때문에 단순히 흡혈귀의 피를 받거나 수혈하는 것만으로는 시생인이 되지 않는다. 별 상관 없지만 1부에서 죠나단이 체내로 들어온 흡혈귀의 액기스를 '''혈액을 역방향으로 흐르게 조종하여''' 밖으로 배출시킨 전력이 있다.] * 크림이 압박해오는 상황에서 폴나레프가 하는 대사에 '부상당한 지금'이란 말이 추가되었다. 폴나레프가 처음 등장했을 당시엔 실버 채리엇이 폴나레프를 들어올릴 수 있을 정도의 파워를 지니고 있었지만 크림전에서 해내지 못한 것에 대한 추가 설명이다. 덧붙여 원작에서는 크림에게 빨려들어갔던 왼손의 일부가 어느샌가 복구되어 있었지만 애니판에서는 그대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